자유 드뎌 낼 딸래미 퇴원해유... ^^*
- 푸우덕이
- 조회 수 179
- 2011.06.22. 21:20
||0||05월 2일 태어나서 52일만에 엄마 아빠 품으로 돌아 옮니다..
아직은 엄마 배속에 있었으면 37주에 접어들 때이지만
다행이도 건강히 자라줘서 퇴원까지 하게되는군요 ㅎㅎㅎ ^__________^
서현이 넘 작아서 집사람이나 어머님 둘다 긴장중이란...
낼 뇌초음파 한번더 보고 오후 늦게 퇴원이에유~~~ =0=
- P110619001.jpg (File Size: 1.85MB/Download: 0)
- P110619006.jpg (File Size: 1.86MB/Download: 1)
댓글
17
푸우덕이
[충]응큼너부리[R™]
[충]야메술사™
[충]오정촌놈
[충]사이버
[충]막내
[충]물파스
[충]초코파이情
[충]자룡
[충]우크사마
[충]오라이
[충]野生野史
[충]찰스-황준철
[충]호동냠냠[S™]
[충]삽살이-최민준
[충]호호만두情
푸우덕이
21:21
2011.06.22.
2011.06.22.
21:34
2011.06.22.
2011.06.22.
22:02
2011.06.22.
2011.06.22.
23:35
2011.06.22.
2011.06.22.
23:46
2011.06.22.
2011.06.22.
00:33
2011.06.23.
2011.06.23.
00:36
2011.06.23.
2011.06.23.
00:47
2011.06.23.
2011.06.23.
01:23
2011.06.23.
2011.06.23.
으흐.. 완전 고생하셨다능...
저도 태어나자마자.. 황달로 다가 거의 일주일 입웠시켰었는데.. 맘이 지대 아펐단...
퇴원해서.. 무럭 무럭 자라더니... 영유아 검진하면 99%라는...
저도 태어나자마자.. 황달로 다가 거의 일주일 입웠시켰었는데.. 맘이 지대 아펐단...
퇴원해서.. 무럭 무럭 자라더니... 영유아 검진하면 99%라는...
06:02
2011.06.23.
2011.06.23.
07:14
2011.06.23.
2011.06.23.
07:40
2011.06.23.
2011.06.23.
08:53
2011.06.23.
2011.06.23.
10:07
2011.06.23.
2011.06.23.
12:47
2011.06.23.
2011.06.23.
20:48
2011.06.23.
2011.06.23.
^____________________^ 다들 감사합니다~~
이놈이 효자라 부산에서 울산 넘어 올동안 한숨도 안깨고 자더군유..
근디 밥시간은 칼이여유.. 15분전 지켜서.. =0=^
이놈이 효자라 부산에서 울산 넘어 올동안 한숨도 안깨고 자더군유..
근디 밥시간은 칼이여유.. 15분전 지켜서.. =0=^
21:52
2011.06.23.
201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