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배가 고파서 야식..... ㅎㅎㅎ
- [충]초코파이情
- 조회 수 211
- 2011.04.2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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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고모가 가져오신 김밤...
저녁식사 전에 어머니께서 몇줄 썰어주시길래
신나게 먹었더니 배가 불러서 저녁은 패쓰 했죠.....
그런데 역시 김밥을 먹어서 그런지 배가 살살 고파서...
결국은 남은 김밥 두줄 잘라서 계란 하나 풀어서 퐁당~ 퐁당~
기름 두르고 지글 지글~~ ㅎㅎㅎㅎ ^^;;
휴~ ~ ~
배 부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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