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아직도 퇴근을 못하고 있네요! 으으으...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14
- 2011.04.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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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작업이 있어서...
아직도 마무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
지윤이는 아빠가 안온다고 어찌나 땡깡을 피우던지~ 전화로... ^^
아이들 보고 있을 마눌을 생각하니... 미안시렵네요.
얼릉 가야하는데...
점심은 쫄면을 먹었는데 아직까지 저녁도 먹질 못하고~ ㅡ.ㅡ
아~ 배도 고프고...
아무래도 어제 일하다가 오른쪽 팔꿈치쪽에 뭔가 치명상을 입었나봅니다.
신경이 제 위치에 있질 않고 옆으로 살짝 벗어나있는 느낌?! 아~ 이 느낌을 어떻게 설명해야할 지...
굽혔다 폈다하면 무쟈게 신경이 아프네요. 에고~
얼릉 하고 가야하는데...
야근한다고 야근 수당 주는 것도 아닌데~ 아으...
힘들어라!!
암튼 아직도 집에 못가고 있습니다. 흑흑흑....
중요한 작업이 있어서...
아직도 마무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
지윤이는 아빠가 안온다고 어찌나 땡깡을 피우던지~ 전화로... ^^
아이들 보고 있을 마눌을 생각하니... 미안시렵네요.
얼릉 가야하는데...
점심은 쫄면을 먹었는데 아직까지 저녁도 먹질 못하고~ ㅡ.ㅡ
아~ 배도 고프고...
아무래도 어제 일하다가 오른쪽 팔꿈치쪽에 뭔가 치명상을 입었나봅니다.
신경이 제 위치에 있질 않고 옆으로 살짝 벗어나있는 느낌?! 아~ 이 느낌을 어떻게 설명해야할 지...
굽혔다 폈다하면 무쟈게 신경이 아프네요. 에고~
얼릉 하고 가야하는데...
야근한다고 야근 수당 주는 것도 아닌데~ 아으...
힘들어라!!
암튼 아직도 집에 못가고 있습니다. 흑흑흑....
댓글
진즉에 결혼한결 복이라 생각하고 잘 ~~~~ 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