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금 씁쓸할 야그입니다..
- [충]우크사마
- 조회 수 161
- 2011.04.14. 19:25
||0||0마음이 조금 휑하네요..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형.. 올해로 31입니다..
요즘 계속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된다고 하더만...
위암이랍니다 ㅡ,.ㅡ;;
헐.. 아직 나이도 젊고 파릇파릇한데..
마음이 씁슬하네요...
아직 장가도 못갔는뎅..
회사에선 착한걸루 정평이 나 있는데..
이놈의 세상은 왜케 착한 사람 먼저 괴롭히는지....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형.. 올해로 31입니다..
요즘 계속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된다고 하더만...
위암이랍니다 ㅡ,.ㅡ;;
헐.. 아직 나이도 젊고 파릇파릇한데..
마음이 씁슬하네요...
아직 장가도 못갔는뎅..
회사에선 착한걸루 정평이 나 있는데..
이놈의 세상은 왜케 착한 사람 먼저 괴롭히는지....
댓글
그리고 아직까지 내시경 검사등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꼭!!!! 정기적으로 검사 받으세요!!
그렇게 생각해보세요~
날 위해서가 아닌 내 아내, 내 자식을 위해서... 그러면 미루지 못할꺼에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