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월 23일 00시부터 금연에 도전을!
- [충]막내
- 조회 수 155
- 2011.02.22. 22:08
||0||0군대갔다와서 담배 열심히 끊다가
작년12월부터 다시 피기 시작했는데요
역시 담배는 몸에 해로운것 같습니다
목도아프고 뻑뻑하고 손에서 냄새도 나고 주머니도 더러워지고
주머니에 가지고 다녀야할 짐도 늘어나고
가래도 많이 생기고 몇계단만 올라도 숨차고
그래서 금연을 다시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이제 교육끝나고 실전배치되면 스트레스 더 받겠지만
담배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식후땡, 응가땡 많이 생각 날 것이고
금단현상도 있겠지만 한번 참아보고 시도해보려고요
정 못끊겠다 싶으면 다시 피울수도 있겠지요 ㅠㅠ
그러니 23일 00시가 되기전에
전 담배한모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연 동참하실분!
작년12월부터 다시 피기 시작했는데요
역시 담배는 몸에 해로운것 같습니다
목도아프고 뻑뻑하고 손에서 냄새도 나고 주머니도 더러워지고
주머니에 가지고 다녀야할 짐도 늘어나고
가래도 많이 생기고 몇계단만 올라도 숨차고
그래서 금연을 다시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이제 교육끝나고 실전배치되면 스트레스 더 받겠지만
담배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식후땡, 응가땡 많이 생각 날 것이고
금단현상도 있겠지만 한번 참아보고 시도해보려고요
정 못끊겠다 싶으면 다시 피울수도 있겠지요 ㅠㅠ
그러니 23일 00시가 되기전에
전 담배한모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연 동참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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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8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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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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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23:58
2011.02.22.
2011.02.22.
아직 젊은 나이신데..대단하시네요..하긴 금연 결심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요..
전 오늘부로 딱 금연한지 20일이 됐네요..
시작이반 ..ㅋ
근데 아직까지 옆에서 다른 사람이 피는 담배 냄새 맡으면 살짝 좋네요..ㅋㅋ
꼭 성공하시길~~
전 오늘부로 딱 금연한지 20일이 됐네요..
시작이반 ..ㅋ
근데 아직까지 옆에서 다른 사람이 피는 담배 냄새 맡으면 살짝 좋네요..ㅋㅋ
꼭 성공하시길~~
00:09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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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
2011.02.23.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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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2011.02.23.
몇일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폐기능 저하로 호흡 곤란)에 대해서 나오던데..
하루에 한갑~한갑 반씩 20~30년정도 담배 핀 사람이 45세 전에만 끊을수만 있어도...폐쇄성 폐질환및 폐암 발병률을 현저히 낮출수 있다고 합니다..
다들 금연 해서 오래 사세요^^
하루에 한갑~한갑 반씩 20~30년정도 담배 핀 사람이 45세 전에만 끊을수만 있어도...폐쇄성 폐질환및 폐암 발병률을 현저히 낮출수 있다고 합니다..
다들 금연 해서 오래 사세요^^
00:18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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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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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00:19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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