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안녕하세요.
대전에 거주하는 박종권이라고 합니다.
제가 온라인에서 글을 잘 안남기고 세차번개만 자주 나가는지라..
저를 아시는 분이 몇분 안계실텐데..
활발히 활동하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
요즘 저녁마다 부모님 일을 도와드리느라 예전보다 세차장도
자주 못나가고 어제 송년회도 참석하지 못했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 화요일(12월7일)에 저희 형과 형수님 사이에
예쁜 아기가 태어나서 회원님들께 보여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딸이구요, 아직 이름은 없네요..^^ 제가 24살인데 아직도 삼촌이라는게 되게 이상하고
저희 부모님이 벌써 할머니,할아버지가 되셨다는게 어색하네요^^
아무튼 많은 축하 부탁드리고, 저도 이제 곧 학교도 졸업하고 조카도
생겼으니 이제 철 좀 들어야 겠습니다..ㅎㅎ
동호회 활동도 빠지지않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