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ㅋㅋㅋ 지금 저 뭐하고 있는지 아세요?
- [충.서]나노사시
- 조회 수 122
- 2010.12.0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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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카페를 보니...친구만들기 카페가 있더군요....
거기 들어가서 친구만들고 있음...
모르는 사람한테 냅따 문자보내고
사진보내고;;;;
설마 내가 이렇게까지 망가질줄은....저도 상상도 못했네요
제가 어지간히 쓸쓸하긴 한가봅니다...
요즘 말이죠...나도모르게 혼잣말을 해요;;;
누가 방에 있는것처럼 대화방식으로...저 자신도 깜짝놀랐음;;; 이런적 처음이라...
뭘 시켜먹었는데 맛이 없어서 그릇 내놓으면서
허공에다 대고...
" 와 진짜 맛없었지? 그치? " 라고 함;;;
헐!!!!!!!! 아무도 없는데 누구한테 말을 거는거야!!!!! ㅠ.ㅠ..... 실화임....ㅠㅠ...
무슨 카페를 보니...친구만들기 카페가 있더군요....
거기 들어가서 친구만들고 있음...
모르는 사람한테 냅따 문자보내고
사진보내고;;;;
설마 내가 이렇게까지 망가질줄은....저도 상상도 못했네요
제가 어지간히 쓸쓸하긴 한가봅니다...
요즘 말이죠...나도모르게 혼잣말을 해요;;;
누가 방에 있는것처럼 대화방식으로...저 자신도 깜짝놀랐음;;; 이런적 처음이라...
뭘 시켜먹었는데 맛이 없어서 그릇 내놓으면서
허공에다 대고...
" 와 진짜 맛없었지? 그치? " 라고 함;;;
헐!!!!!!!! 아무도 없는데 누구한테 말을 거는거야!!!!! ㅠ.ㅠ..... 실화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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