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번개후기를 안올렸네요.
- [충]자룡
- 조회 수 210
- 2010.11.14. 07:25
||0||0금요일날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빠나나 우유님과 7시에 쪼인 하기로 했는데
오락 삼매경에 빠졌다가 늦어서 멱살을 잡혔네요.
죄송해서 번호판 등 LED로 갈아 드렸다는....
9시 근처까지 기다리다가 아무도 안오셔서 그전까지 오시는 분과 함께
따스한 곳으로 이동 했습니다.
당구 한껨 치고 쐬주한잔 하고 그냥 즐겁게 놀고 복귀했네요.
금요일날마다 형님들이 너무 고생하시는 듯...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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