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갈한 마음으로....
- [충]초코파이
- 조회 수 279
- 2010.11.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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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수 떠놓고 빌겠어요......
빼빼로를 줄 수 있는 사람과
빼빼로를 받고싶은 사람이 생기기를........ T-T
제 왼손으로 빼빼로 사서 오른손에 주려고 해도
우리동네 슈퍼에는 빼빼로도 안파네유,....
워낙 시골이고 또 애들이 없어서 그런지 슈퍼에 과자가 없네요.... ㅎㅎㅎ;;;;
암튼 오늘은 쓸쓸하겠네요........
빼빼로 이천팔천원에 살테니 누가 택배로 좀 보내줘요~~ ㅎㅎㅎ
택배비는 선불로 하는 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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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사시네요.....
버스가 20분마다 있으면 거긴 시골이 아니고 읍내쥬~ ^^ㅎㅎ
제가 살고있는 곳은 버스가 1시간~ 1시간 30분에 한대씩 다녀유,.....
괜히 완전시골구석깡촌이라 부르는게 아니쥬... ㅋㅋㅋ
버스가 20분마다 있으면 거긴 시골이 아니고 읍내쥬~ ^^ㅎㅎ
제가 살고있는 곳은 버스가 1시간~ 1시간 30분에 한대씩 다녀유,.....
괜히 완전시골구석깡촌이라 부르는게 아니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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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왼손이 하는 일은 절대 오른손이 모르게 해야 감동 백배입니다....^^;
옆동네 슈퍼 처갓집 고모님이 운영 하시는데 함 가보셔유.......^^;
옆동네 슈퍼 처갓집 고모님이 운영 하시는데 함 가보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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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사시는구나..^^
동네 슈퍼에 초코파이는 파나요..? ㅋㅋㅋ
근처에 슈퍼만 몇갠데도 빼빼로 못받은 사람도 있네요;;
빼빼로가 별건가요..!
앞으로 크리스마스가 남았다는;;;;
동네 슈퍼에 초코파이는 파나요..? ㅋㅋㅋ
근처에 슈퍼만 몇갠데도 빼빼로 못받은 사람도 있네요;;
빼빼로가 별건가요..!
앞으로 크리스마스가 남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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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더 이상 입이 간지러워서 못참겠다........초파 너~ 이러면 사기죄에 해당 할 수도 있다는....
형하고 조용히 쇼부를 볼래?.....아님 내가 뇌관을 지긋이 눌러?? ㅎㅎㅎ
형하고 조용히 쇼부를 볼래?.....아님 내가 뇌관을 지긋이 눌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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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이건 뭔가 모함의 냄새가 나는데요....
전 아무것도 몰라요~~ ^^;;
그저 기다란 작대기 과자가 먹고싶었던 것 뿐.......
제 손으로 사먹고 싶어도 팔지 않는 슈퍼가 있는 동네에 사는것 뿐... ㅡㅡ;;
억울해유~~~~~~~~~~~~~~~~~~~~~~~ ㅋ
전 아무것도 몰라요~~ ^^;;
그저 기다란 작대기 과자가 먹고싶었던 것 뿐.......
제 손으로 사먹고 싶어도 팔지 않는 슈퍼가 있는 동네에 사는것 뿐... ㅡㅡ;;
억울해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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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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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
2010.11.12.
거리만 가까워도 소개팅 주선좀 해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