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랜만에 스퐁이와 좀 달렸네유;;;

부산서 접선이 된 희야정신님 감사히 잘먹고 잘 놀다가 왔습니다 ^^

오랜만에 은양 형수도 봐가지고 넘넘 반가웠구욤...

부산서 2박을한 후에 단양가서 내년 거취를 상담했으나... 일단은 별로...

단양서는 제천의 지주셨던 동방전사님 가게들려서 냉면 한사발 얻어먹고 만두까지 챙겨주셔서...ㅠ

휴게소에서 먹은 만두의맛은 진짜 일품이었습니다. 랭묜은 말할것도 없구윰....

글고 충주로가서 파스성님댁에 들렷더니 어여쁜 처자가... 치마를입고 다소곳이...

알고보니 은서... 정말 이쁘게 잘 자라고잇;;; 말도 정말 잘하더라구유;;;

아쉽게 은채는 놀이방에;;; 물건받고 초퐈형네 창고로 몰래 드갓는데 딱걸렷;;;ㅠ

옥수수 달라니가 지대 한가득을;;; 감사히 잘먹겟습니당...

그러고 바로 김포로가서 여친사마 내려줄라는데 헤어지기 싫다하여 영화한편  더 보구선 복귀하고 바로 벋엇습니다.

쉬프트키가 고장난듯 하네유;;; 이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파스성님 정말 잘쓰겠습니다. 초퐈형 잘먹겠습니다.

중간에 도움주신 많은 회원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