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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돌사진 찍고....마루님 가게에 방문을 했죠...ㅋㅋ

첫전화통화....멋진 목소리로..반겨주시고^^

가게위치도 야메님이 미리 알려준 주소로 검색해서...쉽게 찾고...

마루님 얼굴은 사진에서 많이 봤었던터라...

전혀 낯설지가 않았네요^^  

근데..사진보다 실물이 더 멋진 꽃미남이었어요~~~~

소문이 자자한 맥반석 한판사서 집에 왔는데..

큰놈이 엄청 맛있어 하네요^^  집에오자마자 계란 6개 뚝딱 해치웠어요...

마루님 반가웠습니다^^  바뿌신 시간 내주셔셔...감사해요^^

그리고 야생야사님께.....혹시나 안주무실라나..하고 문자를 보냈는데..역시나..ㅋㅋ

주무시고 계신듯...답장은 오지않고..ㅎㅎ

야메술사님~~ 1단 센터콘솔하고 혹시나 해서 내부 박스도 넣었어요~~

메모리는 은박지에 잘쌌는데......잘 작동할라나 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