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b>현재 정모참석인원
- [충]물파스
- 조회 수 283
- 2010.10.0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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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충방정모에 참석의사를 밝히신 분들이 저 포함 총14분.........
그 중 운영진 9명...........이게 충방정모 맞나 싶습니다~~
저도 어지간하면 서로 싫은 소리 오고가는거 싫어라 해서 이야기 안하려 했지만
이건 좀 심하단 생각이 드네요.......현재 스포넷중 가장 활성화 되어 있다고 자부하는
충방에 정모인데~~ 정모 신청현황을 볼 때 마다 참~ 참담합니다.
게시판에 글들도 중요하지만 오프에서 서로 정을 나누는것만은 못하다 생각합니다
내가 정말이지 이번주에 할 일이 없다면 정모에 참석하겠다......그래서 아직까지
신청을 못하고 있다...... 또는, 난 항상 정모신청 안해도 참석하지 않느냐? 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분들 있으시면 이번 정모부터는 절대 환영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써프라이즈 하게 예고 없이 짠~~ 하고 나타나서 주목 받겠다는 생각 갖으셨다면
포기하세요~~~ 환영하지 않겠습니다
정모 준비하는 사람들 노고 알아달라 한적없습니다..........하지만 최소한에 참여의사는 바랍니다.
그 최소한에 참여 의사로 정모규모와 먹거리, 잠자리등 행사 준비해야 하는 입장에 서있는 사람들
좀 배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더 이상 생각하고 고민하실 시간을 드릴 수 없을 거 같아서.......답답한 마음에 몇 자 적어봅니다.
목요일까지 참석의사를 밝히신분들 규모로 충방정모를 치루도록 하겠습니다
- 정모.JPG (File Size: 269.7KB/Download: 0)
2010.10.06.
2010.10.06.
인원초과로 준비가 부족해진다면 이건 문제가 되죠......
준비하시는 분들의 수고와 걱정을 조금만 덜어주신다 생각하시고
참여인원을 가늠 할 수 있도록 작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2010.10.06.
2010.10.06.
2010.10.06.
정모때마다 물론저없어도 상관은 없겠지만, 식사
준비를해야한다는 사명감도있고 못가게되면 그게
제일걱정이거든요 물론 팀장님들도있고 어닝누님도계시지만..
답답합니다. 저는 오늘도 한건 터졌네요 직원오도바이사고 에효
이젠 정말 화가나네요;;;
2010.10.06.
2010.10.06.
2010.10.06.
2010.10.06.
2010.10.06.
2010.10.06.
10월부터 이모 혼자서 밤따러 산타고 다니셔서요..지금 많이 따셨다고는 하는데..매년 도와드리고있는실정이라..
저두 목요일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2010.10.06.
2010.10.06.
당일 야간근무및 야간 휴가 못뺌으로 못간다고 사전에 말씀은 드렸지만..
야구 중요한 야구 경기(hcn 준결승)땜에 참석 안하는것은 아니니 혹이라도 오해하는 분이 계신다면 오해 하지 말아주세요...준결승 일정은 야간 근무라 정모 참석 못한다고 말씀 드리고 나서 잡힌거니까요..
이렇게 고생하시고..맘 고생하시는거 다 아는데요..
형님 말씀처럼 참여의사를 일찍 밝히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 아닌듯 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그냥 참여 인원에 너무 많은 신경 쓰지 마시구요;;
참여 의사 밝히신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시길 바랄께요^^
마지막으로 이번 정모에 고생하시는 운영진 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2010.10.06.
2010.10.06.
신청을 못하고 있다...... <<< 요말에서 약간 찔리내요...ㅜㅜ 죄송합니다.....;;;;;;;
빠른 결심 내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