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게 아닐까??

뭔가 부럽다는 느낌이......ㅡ0ㅡ;;;
지는 애키우느라 잠을 못자 그런생각할 틈도 없네요....ㅜ.ㅜ

그건..
할일이 없어서 심심한것임...
조낸 바쁘면 가을 탈 시간도 없음..

칼수마님 가을말고 보드나 스키 등등을 타보세유;;; ㅋ

지가 스산으로 위문공연을 한번 가야겠;;; ㅋ

대개 총각들이 가을을 타던데요...
그래서 남자의 맘을 사로잡으려면 가을에 대시하고,
처녀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봄에 대시하라고 하던데요...

하지만 외로우니 더더욱 가을을 타시는 듯..옆구리가 있음 가을 탈 일도 없겠죠...
혹 눈이 너무 높으신 것 아니유?...............

제눈 땅바닥에 붙어다니는대요^^;;

오신다 말만 말고 한번 오심이^^

벩;;
그런위로는 나도 할수있음 ㅋㅋ

아마 그럴지도
대신 형을 혼내야겠단 ㅋ

그런가요?

뻥치시긴..ㅋㅋㅋ

있으실 만 한데 없으신 분들 보면........ 대부분 눈이 높으셔서.....

참,카리스마님! 제가 토,일요일에 좀 바빠서,아니 항상 바쁜 편이라.....
충방 정모 같은 것 내려갈 꿈도 못 꾼답니다. 대신 10월 초에 좀 한가해지면
사탕이나 2알을 등기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사탕을 못 드셔봤을
것 같아서요.....아이스브레이커 사탕,제가 정모 가면 뿌리는 사탕입니다.

사랑에 빠진거라는..``;

그럼 진짜 갑니드;; ㅋ

못오신다니 아쉬운대요.....
전정모때 인사두 한번 못나눠봤는대요.....
언제나 뵐수있으려나요???

누구랑 사랑에 빠져?;;;;;;

저 절대 높지않습니다!!!

거짓말~!~!
키가 커서 눈이 겁나 높이 달려 있잔수..
응큼님보다 훨 눈이 높으면서 ㅋㅋ

인정...ㅋㅋ

난 아줌마건 처녀건..치마면 므흣함..ㅋㅋ

너부리형보다 눈퐁이 높다에는
인정^^;;

지는 산을타지유 ㅡㅡ;ㅋㅋ

유흥을 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 !!! ㅋㅋㅋ

가을를 타지 말라 말해 봅니다.......

그래도 안되면 이! 앙! 물고 참으라 말해봅니다...ㅡ,.ㅡ

정말 도움이 안돼;;;;;

차라리 더 늦기전에 해외탐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