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1년을 자취하면서 느낀 몇가지...
- [충]Tommy
- 조회 수 180
- 2010.07.30. 14:06
||0||0
1, 사람이 이렇게 털이 많이 빠지는지 몰랐다
2, 엄마가 해준밥이 세상 최고다라는걸 새삼느꼈다
3, 본가에가면 엄마힘드니까 청소좀 해드려야겠다 다짐한다
4, 혼자 벽보고 얘기하거나 중얼거릴때가 있다
5, 이러다 굶어 죽을지도 모른다는 무서운느낌을 받았다
6, 싱크대에 설겆이 거리가 쌓여 천장까지 닿을수도 있다
7, 라면가지고 적어도 100가지의 요리는 할 수 있다
8, 스펨은 자취생의 럭셔리한 반찬이다
9, 무전취식하는 친구놈들이 김일성 보다 싫다
10, 그래도 누워서 담배 필수 있는 내집이 본가 보다 좋다 ^_^
1, 사람이 이렇게 털이 많이 빠지는지 몰랐다
2, 엄마가 해준밥이 세상 최고다라는걸 새삼느꼈다
3, 본가에가면 엄마힘드니까 청소좀 해드려야겠다 다짐한다
4, 혼자 벽보고 얘기하거나 중얼거릴때가 있다
5, 이러다 굶어 죽을지도 모른다는 무서운느낌을 받았다
6, 싱크대에 설겆이 거리가 쌓여 천장까지 닿을수도 있다
7, 라면가지고 적어도 100가지의 요리는 할 수 있다
8, 스펨은 자취생의 럭셔리한 반찬이다
9, 무전취식하는 친구놈들이 김일성 보다 싫다
10, 그래도 누워서 담배 필수 있는 내집이 본가 보다 좋다 ^_^
댓글
5
[충.서]스날퍼
[충]응큼너부리[R™]
[충]자룡
[충청]달구지
[충]피터
14:16
2010.07.30.
2010.07.30.
14:35
2010.07.30.
2010.07.30.
14:52
2010.07.30.
2010.07.30.
16:46
2010.07.30.
2010.07.30.
18:07
2010.07.30.
201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