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죽다 살아났;; ㅠ
- [충.서]스날퍼
- 조회 수 186
- 2010.07.30. 09:49
||0||0지가 뭘 잘못먹었는지... 룸메와 같이 설사를 엄청나게 해대고... 감기기운도 있어서... 거의 죽다가 살아났;;
어제 병원에 다녀왔는데... 아무래도 음식을 잘못 먹은것 같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의사가 엉터리같고...ㅠ
피뽑고 소변검사하고 했지만 뭐 별일 아니라고...
전 죽을것 같아서 약36시간을 침대와 화장실만 왔다갔다 했는데...ㅋ
이제 본격적인 휴가시즌 이신가봐유~ 모두 즐겁고 안전한 휴가 되세유~^^
어제 병원에 다녀왔는데... 아무래도 음식을 잘못 먹은것 같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의사가 엉터리같고...ㅠ
피뽑고 소변검사하고 했지만 뭐 별일 아니라고...
전 죽을것 같아서 약36시간을 침대와 화장실만 왔다갔다 했는데...ㅋ
이제 본격적인 휴가시즌 이신가봐유~ 모두 즐겁고 안전한 휴가 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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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1
2010.07.30.
2010.07.30.
이런 이억만리(그렇게 까진 멀지 안죠?)타국에서 아프면....ㅡ,.ㅜ
어여 정상적인 장 상태로 돌아오시길..................장이 편안해야 만사가 편한한듯...........
시도떄도 없이 급똥이 온다면..........ㅡ,.ㅡ;
근데 의사랑 대화가 되나봐용.ㅡ,.ㅡ
어여 정상적인 장 상태로 돌아오시길..................장이 편안해야 만사가 편한한듯...........
시도떄도 없이 급똥이 온다면..........ㅡ,.ㅡ;
근데 의사랑 대화가 되나봐용.ㅡ,.ㅡ
09:53
2010.07.30.
2010.07.30.
통역사와 전자사전등을 가지고 갔습죠... 여기사람들 발음이 워낙 안좋아서...;;; ㅋ 전 그 조차도 안되구요;;; 이제 바나나라도 사러 가야겠어요... 어제부터 한끼도 못먹어서...ㅠ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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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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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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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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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2010.07.30.
2010.07.30.
17:56
2010.07.30.
2010.07.30.
언능 쾌차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