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만금 후기 & 바이크 팔릴 예정..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136
- 2010.05.21. 17:26
||0||0우선..새만금 갔습니다..
개통이후 시간이 좀 지나서인지..
차들이 생각보다는 적었구요..
물안개로 바다의 시야는 좋지 않고..
구제역 소독으로 중간중간 소독약 뿌리구요..
방조제 중간중간 쉼터가 있으나 그늘이 없고..
전망대와 구경거리는 있으나 편히 앉아 식사라도
할곳이 없더라구요..휴게소는 이미 만원이고..ㅠㅠ
아무튼 지나가는 길이라면 들를까 굳이 가기에는 실망네요..
하지만 19년?동안 공사를 했다는점과 바닷길을 새로 뚫었다는점은
높이 평가할만하네요..
그리고 오늘 바이크 예약 하신분이 한분 계시네요..ㅠ
이참에 팔고 잠시 움트렸다가 할리로 눈을 떠봐야겟네요..
팔릴것같아 기분은 섭섭하지만..ㅠㅠ 팔아야하니..ㅠㅠ
개통이후 시간이 좀 지나서인지..
차들이 생각보다는 적었구요..
물안개로 바다의 시야는 좋지 않고..
구제역 소독으로 중간중간 소독약 뿌리구요..
방조제 중간중간 쉼터가 있으나 그늘이 없고..
전망대와 구경거리는 있으나 편히 앉아 식사라도
할곳이 없더라구요..휴게소는 이미 만원이고..ㅠㅠ
아무튼 지나가는 길이라면 들를까 굳이 가기에는 실망네요..
하지만 19년?동안 공사를 했다는점과 바닷길을 새로 뚫었다는점은
높이 평가할만하네요..
그리고 오늘 바이크 예약 하신분이 한분 계시네요..ㅠ
이참에 팔고 잠시 움트렸다가 할리로 눈을 떠봐야겟네요..
팔릴것같아 기분은 섭섭하지만..ㅠㅠ 팔아야하니..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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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소이아빠
[충]댕글로(서부당)
[충]예산 일꾼
[충]호호만두情
[경]남자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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