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이구 피곤햐~ 이래서..한다리 건너는..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190
- 2010.05.04. 08:50
||0||0처제가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젖먹이 애기를 어제 데리고 잤습니다..
병원에서 재우기 뭐해서..
아~ 그런뒈..그런뒈..
제 딸같으면 밤에 울거나 말거나 배고프거나 말거나
그냥 잘텐데..처제의 딸이자..굳이 선을 긋자면..
친딸이 아니다보니..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네요..
배고파서 우는데..젖병이나 빨대컵은 안물라고 그러고..
애는 울다 지쳐 잠들고..헐..은근히 신경쓰이더라구요..
새벽에 잠이 깨니 다시 잠이 와야죠..그리고 가은이랑은
같이 자다보니 뒹굴던지 말던지 올라타던지 때리던지
적응되서 맘편히 자는데..아 그런데..그런뒈..조카녀석은
행여 팔이라도 누를까 발이라도 밟을까..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네요..흠..암튼..다들 코자는거 보고 출근했는데..
일하는게 차라리 백배 천배 편하네요..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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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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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2
2010.05.04.
2010.05.04.
딸래미는 나닮아 목소리도 커서 우는것도 시끄럽더만..
조카는 목소리라고..힘도 없어보이고..조용하니..에엥~ 거리기만 하고..ㅠㅠ쩝..
아구 졸려..오늘 점심시간에는 자야겠네요..
별 내용도 없이 문장만 기네요..
조카는 목소리라고..힘도 없어보이고..조용하니..에엥~ 거리기만 하고..ㅠㅠ쩝..
아구 졸려..오늘 점심시간에는 자야겠네요..
별 내용도 없이 문장만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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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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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2010.05.04.
2010.05.04.
19:05
2010.05.04.
2010.05.04.
밤새도록 수고많이 하셨네요..^^
오늘도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