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휴~ 힘든 하루 하루...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13
- 2010.03.22. 23:06
||0||0한 2주전부터인가...
이상하게 계속 바쁘네요.
매일 같이 접속은 여러번 하긴 하는데 글만 보고 빠지고 글만 보고 빠지고~ ^^
댓글도 제대로 하나 달지도 못하고~ 에공... ㅎㅎ
간만에 보령으로 출장을 가는거라서 카메라도 챙겨갔는데~
출발 할 때까지만해도 파란 하늘이 좀 보여서 기대를 좀 했었지요.
그런데 역시나 도착하고나니 점점 흐려지더니 결국 약간의 우박성 비가 부슬 부슬~ 으으으...
일이 6시가 다되어서 끝나는 바람에 사진은 커녕 집에 오기 바빴습니다.
집에와서 아쉬운 마음에 지윤이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이번에 입학한 유치원에서 발레수업을 듣기로 하였답니다.
아직 수업은 한 번도 안했지만 미리 발레복을 하나 사줬었는데 너무나 좋아라해서
하나 더 주문을 했었더랬지요~
그게 오늘, 도착을 했더라구요!! ^^
역시나 너무 좋다고 아빠 오시면 보여준다고 제가 퇴근할 때까지 입고 있는거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배는 뽈록 나왔지만 발레복 입고 있는 모습이 웃기면서도 귀엽더라구요!! 으으으...
아무튼 지금은 마눌과 잘 자고 있습니다.
휴~
저도 웹서핑이나 좀 하고 오늘도 일찍 자야겠습니다.
사진의 배경이 좀 거시기 하지요? ㅋㅋ
방 청소를 안한지~ 어언... 으으으...
푸덕이가 준 덜덜이 요새 아주 잘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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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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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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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2010.03.22.
2010.03.22.
23:10
2010.03.22.
2010.03.22.
ㅋㅋㅋㅋ
지윤이도 얼마나 한다고 할런지~ 으으으...
발레를 하는 것보다 발레복이 이뻐서 하고 싶은것 같더라구요!
형님도 아시쥬?! 지윤이 지 맘에 안들면 절대 안입는거~ 으으으... ㅋㅋ
바지 한 번 입혀서 나갈라믄 아주 기냥 환장 하겄어유~!! ㅎㅎ
지윤이도 얼마나 한다고 할런지~ 으으으...
발레를 하는 것보다 발레복이 이뻐서 하고 싶은것 같더라구요!
형님도 아시쥬?! 지윤이 지 맘에 안들면 절대 안입는거~ 으으으... ㅋㅋ
바지 한 번 입혀서 나갈라믄 아주 기냥 환장 하겄어유~!! ㅎㅎ
23:11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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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
2010.03.22.
2010.03.22.
00:01
2010.03.23.
2010.03.23.
00:53
2010.03.23.
2010.03.23.
다빈이는 한 3년? 발레를 했었쥬 ..하지만 점점 하기싫다고해서
지가 그랬쥬 ...
그랴 그만햐 ~~ ㅎㅎ
지금도 그때 사진을보면 참 귀여웠는데 지금은 징그럽 ;;;;ㅋㅋ
암튼 푹 쉬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