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지난 설 명절 전에 후배놈땜시 열받았었습니다! ㅡ.ㅡ
결국 밤 10시가 다되어서 혼자 문잠그고 쓸쓸히 퇴근을 하였지요~
영업부 사람들은 다들 일찍 퇴근하고... 저 혼자만 늦게~ 에효~

근디...

그 후배놈!! ㅡ.ㅡ

또 일거리를 7시 퇴근인데 6시 반에 가져오네요!
무조건 낼 아침까지 보내야 된다고 부탁한다고...

문제는 지난번 명절때 작업했던건데 빠꾸당해서 다시 작업을 해야한다네요!

아~ 미쳐...



오늘도 퇴근 못하고 이러고 있네요~ 아~ 힘빠져라...

점심도 삼각김밥 2개로 때웠는데...

마눌도 명절후로 계속 야근이고~ 어제는 11시가 다되어서 왔더라구요!!

나는 몇시에 끝이 날지...
집에가서 라면이나 끓여먹던지 해야겠네요~ 으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