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어렷을 적엔.. 츄리닝 한벌로 겨울을 낫는데...

대학교를 경주로 유학을 다녀와서 그런지...

나이를 한살 한살 더 먹어서 그런지...

점점 옷입는 두께와 껴입는 갯수가 많아지네유;;;

작년 까지만해도... 면티에 패딩하나면 됐는데.. 지금은 긴팔입고 그 위에 더 입구 내피달린 잠바나 패딩을 입어도 춥네유;;

그나저나 파스성님은 온천 가셔서 햄볶으시는지... 돌아 오실줄 모르시네유...

저두 따듯한 물에 푹 담그고파유;; 저두 델꾸가줘욧;;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