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수욜날 머리사진 찍으러 병원갔었는데 오라이님 덕분에 싸게 했습니다..

얼굴도 한번 본적 없는데 도움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ㅎ

수납할려구 했는데 일하시는분이 어, 금액이 이상하네..이러더니 어디론가 전화합니다..

전 그냥 가만있었죠..ㅋ 전화를 안받는지 다시 컴퓨터로 작업하더니 아..할인 되신거군요..이러더군요..ㅎ

검사 끝나구 커피라두 대접할려구 전화 드렸더니 마침 출장중..ㅋ

담주 화욜날 결과보러 가니 그때 연락드리고 보기로 했네요..(조그마한 선물도 드릴까 합니다.ㅋ)

밑에 글보니 주말에 여행가시던데 재미있게 보내구 오세요..ㅎ

아..글구 이제 6개월된 울 아들 입원했네요.. ㅡㅡ: 감기가 심해서.. 폐렴증상도 좀 있구..

애기 키우시는 분들도 감기 조심하셔요... 오늘 퇴근하구 병원으로 고고싱 합니다..

울 아들 조금 크면 벙개에 자주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