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어제 물파스성님과 시원하게 한잔꺽고 늦은 저녁에 친구집에 전화를했더니 여자친구가 집에와있어서 오늘은 힘들다고 하더군요!!
나쁜쉐이 맨날 가기싫다고해도 친구 타령하더만 오늘딱 짤라서 뺀찌 맞았어용!@!ㅋㅋㅋ
음!! 더군다나 맞당히 잘때를 비비다가 결국 모텔에 들어가서 잠들어부렸어요!!
혼자자기 외로워서 동생들 끌고가서 같이 콜콜 한숨자고일어났어요!!
아직도 술이 덜깬건지 머리가 무거운건지 머리에서 숨을 쉬고 싶다네요!!ㅋㅋㅋ
다들 출근한다고 아침일찍이 부시럭거리기에 그냥 못들은 척하고 잤더만 모텔에서 나가달라고 난리네요!! 젠장!! 12시넘어서들어간건데 1시까지는 봐줘야하는뎅 충주에는 12시에 청소한다고 나가달라고해서 다시 친구집에 한숨때리러왔어용!!ㅋㅋㅋㅋㅋ 오늘도 파스형님과 이슬이를 나눠서 해장술을 쫌해야겠네요!!
청주원정간다고 하니깐 오늘은 민환님을 만났으면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