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흐..어떤 하얀색 신발장 개나리 김여사..
- [충]응큼너부리[서부팀장]
- 조회 수 200
- 2009.11.25. 08:33
||0||0어제 새벽에 눈떴을때만해도..
눈이 왔나하고 창밖을 내다보면서..
스퐁이 옆에 흰색 스퐁인지..싼타페인지..암튼..
앞유리창에 경보기 빨간불이 깜박깜박 거리길래..
그런갚다 하고 아침에 출근할라니..
오른쪽 앞범버하고 가니쉬부분에..
하얀색 페인트가 널부러져있고..
제 페인트 벗겨져 플라스틱 무광이 훤히 보이네요..
연락처도 없이 도망간 서산시 예천주공 108동 109동중
오늘 아침 비양심아..
상처난 똥꼬에 설사로 오늘 하루종일 고생해랏..에잇..
눈이 왔나하고 창밖을 내다보면서..
스퐁이 옆에 흰색 스퐁인지..싼타페인지..암튼..
앞유리창에 경보기 빨간불이 깜박깜박 거리길래..
그런갚다 하고 아침에 출근할라니..
오른쪽 앞범버하고 가니쉬부분에..
하얀색 페인트가 널부러져있고..
제 페인트 벗겨져 플라스틱 무광이 훤히 보이네요..
연락처도 없이 도망간 서산시 예천주공 108동 109동중
오늘 아침 비양심아..
상처난 똥꼬에 설사로 오늘 하루종일 고생해랏..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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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예전 샘머리 아파트 살 때.......
출근하려구 주차장에 나갔는데.....
스퐁이 가니쉬 앞뒤를 다 긁어 놓았더군요.......
주변이 돌아보니....제 바로 옆에 주차되어 있는 차...앞 범퍼에...파란색 페인트가 !!! ㅋ
바로 전화해보니....새벽에 늦게 들어와서 아직 자고 있더군요....
차 긁었으니 나와서 확인해보라 했더니...그럴리 없다고 큰소리 치더니만....
명백한 물증을 보고는...꼬리를 내리더군요.....ㅋㅋ
물증을 잡으세유.....ㅎㅎ
출근하려구 주차장에 나갔는데.....
스퐁이 가니쉬 앞뒤를 다 긁어 놓았더군요.......
주변이 돌아보니....제 바로 옆에 주차되어 있는 차...앞 범퍼에...파란색 페인트가 !!! ㅋ
바로 전화해보니....새벽에 늦게 들어와서 아직 자고 있더군요....
차 긁었으니 나와서 확인해보라 했더니...그럴리 없다고 큰소리 치더니만....
명백한 물증을 보고는...꼬리를 내리더군요.....ㅋㅋ
물증을 잡으세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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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모르시는 말씀 요즘 김여사님들 간이 부어서 저러고 도망가도 당당합니다...
피해자만 짜증 지대.... ㅡ.,ㅡ 저도 마트에 주차했다가 검정 프린스 김여사...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미흡...
옆구리 50cm가량 검정페인트가 묻어있더군여....ㅡ,.ㅡ 지대 짜증 김여사들...
피해자만 짜증 지대.... ㅡ.,ㅡ 저도 마트에 주차했다가 검정 프린스 김여사...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미흡...
옆구리 50cm가량 검정페인트가 묻어있더군여....ㅡ,.ㅡ 지대 짜증 김여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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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한번 그렇게 당해서 야간순찰 돈적있었죠~ 범인? 제 차색이 특이해서 정말 의심가는 사람은 있었으나...차 꼬라지 보고 그래~걍 넌 그렇게 비겁하게 살다 가라~ 란 생각으로 포기했습니다 ㅋ 그러니 맘 편하더라구요.
덧붙여...저도 응큼님마냥 저주를 퍼부었죠 " 치질걸린데 엉덩이 걷어차일 놈"이라고 ㅋ
덧붙여...저도 응큼님마냥 저주를 퍼부었죠 " 치질걸린데 엉덩이 걷어차일 놈"이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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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놓은 김여사라면 아직 수리안했을 껍니다... 여자들이 그런쪽에는 좀 생각이 없어서...
그냥 다니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더군나 비까지 와서 금방 수리나 도색은 하지 않았을듯 합니다..
그냥 다니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더군나 비까지 와서 금방 수리나 도색은 하지 않았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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