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녁먹고 복귀..ㅎㅎ
- [충]오라이
- 조회 수 118
- 2009.11.16. 21:30
||0||0오늘도 퇴근하자마자 처갓집 고고싱~
밥먹고 좀 놀다가 혼자 먼저 넘어왔네요.
요즘은 지우를 거의 처갓집에 맡겨놓고 온다는,,
덕분에 잠은 편하게 자서 좋긴하지만,,
장인,장모님께 죄송스럽기도하고,,
지우 요놈이 아빠 못알아보니까 서운하기도 하고,,ㅋㅋ
하튼,,뭐 그러네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다들 저녁은 드셨어요??ㅎㅎ
밥먹고 좀 놀다가 혼자 먼저 넘어왔네요.
요즘은 지우를 거의 처갓집에 맡겨놓고 온다는,,
덕분에 잠은 편하게 자서 좋긴하지만,,
장인,장모님께 죄송스럽기도하고,,
지우 요놈이 아빠 못알아보니까 서운하기도 하고,,ㅋㅋ
하튼,,뭐 그러네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다들 저녁은 드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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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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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2009.11.16.
왜 처갓집에 맡기고 오죠??? 이해가.....으~
가깝다구..처갓집에 너무 의존하지 마세유 ㅎㅎ
저는 영인이 6개월 되기 전에...3박 4일 혼자 본 적도 있음 ㅋ
가깝다구..처갓집에 너무 의존하지 마세유 ㅎㅎ
저는 영인이 6개월 되기 전에...3박 4일 혼자 본 적도 있음 ㅋ
21:49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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