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b>2009년 하반기 충방정모의 막을 내립니다.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273
- 2009.11.08. 21:47
대망의 2009년 하반기 충방정모가 막을 내렸습니다.
준비과정에서 많이 힘들었었던 부분도 있었고 잘 해야겠다는 압박감 또한
조금은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고 더군다나 저에게 있어 이번 정모가 광역장으로써의 마지막 임무였기에
더욱 더 무게감이 컸었던 것 같습니다.
어떠셨는지요?
매번 정모나 행사가 끝나면 드리는 말씀이 되어 버렸지만
한다고 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만족을 드리지 못한 것 같아 또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건 사실입니다.
마지막이라서 제가 너무 욕심이 컸었던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충방의 운영진 모두가 열심히 준비한 것은 그 누구보다 제가 제일 잘 알고 있고
지켜봐 주셨던 회원님들께서도 알아 주실꺼라 생각됩니다.
정모장소의 위치적 문제라든지 날씨의 요인이 컸지만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한 이벤트 행사라든지...
생각처럼 진행이 되질 않아서 조금은 아쉽고 회원님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런 조건속에서도 한 걸음에 달려와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일일히 한 분 한 분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관계로 생략을 해야할 것 같네요! *^^*
충방 가족 여러분,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안전하게 아무런 탈 없이 잘 복귀들은 하신거죠?
조만간 다시 공지를 드리겠지만
새로운 광역장님으로 새롭게 충방이 시작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그때 다시 한 번 정식으로 말씀 드리기로 하고...
아무쪼록 남은 휴일 푹쉬시고~
좋은 추억만 가슴속 깉은 곳에 담아두시고 편안한 밤, 아름다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11.08.
행사 내용을 떠나서....이번 정모 충방 회원님만 정회원 기준 41명이
찾아 주셨으니....대박 정모 맞습니다....마지막을 멋지게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 심리적인 중압감은 훌훌 털어 버리시구.....방전된 에너지 충전을 시간을 충분히 가지시구.....
마음 편하게 전직 광역장으로서 활동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빨리 몸 만들고....둘째 아들내미 하나 만들어유 !!! ㅋㅋ
2009.11.08.
2009.11.08.
2009.11.08.
2009.11.08.
비록 비로 인하여 계획된 스케즐대로 행사가 진행되지 못한부분도 있다지만......
다들 너무나 즐겁고 행복해하는 모습에서 이번정모가 성공적이었다 감히 생각해봅니다.
이제 정말 야메님이 아들하나만 떡~~하니 나으시면.....으흐흐~ 아니겠슈? ^^
2009.11.08.
2009.11.08.
2009.11.08.
앉으나 스나... ㅎㅎ 이번에 정말 수고 많았다.
귀찮았을 텐데 부탁하는거 다 잘 따라줘서 정말 고맙고... 쌩유~
2009.11.08.
2009.11.08.
다음 정모때는 홀쭉한 야메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가능성이 1% 정도밖에 안되겠지만... ㅋㅋ
형님, 잘 부탁 드립니다!!
2009.11.08.
2009.11.08.
근디 워쪄유~ 천성이 그런걸... 형님이 이해를 좀 해주셔유~!!^^
암튼 어디 좋은데 댕기시믄 저 좀 댈꾸 댕기셔유!!! ㅎㅎ
2009.11.08.
2009.11.08.
2009.11.08.
2009.11.08.
이제는 부담감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지난 1년동안 못하셨던 일들 모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09.11.08.
2009.11.08.
2009.11.08.
대전의 문은 열려있으니 언제든지 대전으로 오고 싶으면 돌아와라! ㅎㅎ
1년동안 열심히 자전거 타고 댕기믄서 살도 빼고!!
너나 나나 홀쭉한 모습으로 좀 보자야~ ㅎㅎ
2009.11.09.
2009.11.09.
2009.11.09.
잊을만 하믄 또 생각나게 하는건 아닌지... ^^
암튼 잘 해결되도록 빌어줄께! 으으으...
2009.11.09.
2009.11.09.
2009.11.09.
2009.11.09.
2009.11.09.
내후년에 다시...ㅋㅋ
2009.11.09.
2009.11.09.
2009.11.09.
2009.11.09.
2009.11.09.
2009.11.09.
2009.11.09.
2009.11.09.
너무나 아름다웠고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짝짝짝~~~~
좀 쉬면서 여유를 즐기길....
2009.11.09.
이제 두다리 쭉 펴고..
아들 만드셔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