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쯤 들어왔다!!
1박 2일이 아니다보니까~ 크게 살게 별로 없더라구~!!
애들 맥그로나르도가서 스낵랩셋트 하나씩 사주고 나도 고기땜시 부랴부랴 집으로 복귀를 했다야~
나도 이제 슬슬 자야지!! 으으으...

지대부럽 ;;;;;

으흐.....매그도나르도......스낵랩...지대 맛나는뎁....ㅋㅋ

푹 주무셨습니까? ^^

아침에 경비아자씨 주차가지고 시비걸어서 헤롱헤롱...

난 빈자리 주차했을뿐이고....

음식물쓰리기 수거하는분들이 내차 핑개로 쓰레기 수거안해갔고....

경비아자씨 내한티 왜 거기 주차했내고 음식물쓰리기 넘처난다고 하소연 크리 작열하시고....

순간 잠결에 나즈막히 "어쩌라고요.." 한마디 했더니 22하시면서 내려가셨고....

슬며시 거울을봐도 동글동글 귀여운얼굴인디....(순간 내얼굴이 찌그러졌남 ㅡ,.ㅡ^)

뒷북이지만 차뻬다 그늘에 옮겨두면서 보니 내차가 길을 막긴막았더군요...

진작에 주차를 못하게 막아두던지 할것이지 ㅡ,.ㅡ;;

마눌이 눈비비고 일어나 토닥거리며 끓여준 짜파구리에 행복해하며 비실대고있는 덕입니다 =0=

고생하셨어유~~ㅎㅎ

은근 자다가 차뺴라고 하면 짜증 난다는;;

으으으....아침부터 고생하셨네 ㅋㅋ

아침부터..;;; 미리 막아두던지 진짜~;;; 고생하셨어유~ㅎ 담부턴 거기에 안대실거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