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요즘들어 이사님이 무슨생각을 하시는지 직원들이 쉬는 것을 못보시나 봅니다..
책상위치를 바꿔라.. 책장정리해라..
서류는 어디있냐..
서류정리해라 등등..
여러가지를 복합적으로 시키셔서..
최근들어 계속 노가다를 뛰고 있습니다..
근무시간에는 근무에 관련된 일을 빡시게 하고..
근무시간뒤에 다시 또 그런 일을 하다 보니..
몸이 말이 아니게 되는구요 --;;
피로는 극대화 되고..
다크서클이 눈밑에 그냥...
오늘은 그래도 일찍 퇴근하려고 하는데..
내일도 출근을 합니다..
그래서 던진님 결혼식에 못참석 할거 같습니다.. ㅠㅠ
혹시 가시는 분중에 제 대신 부주좀 해주실 분 있으세요?
계좌번호 알려주시면 제가 송금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전 또 노가다 뛰러 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