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는 오늘도 출근완료~ㅎㅎ
- [충]오라이
- 조회 수 134
- 2009.08.29. 07:13
||0||0즐거운 토요일~ 저는 오늘도 출근했네요...ㅜㅜ
어제 노트북 사서 이것저것 셑팅하고,,
지우 달래다 늦게 잤더니 지대 피곤하네요..
근데,,애기들은 왜 울까요??ㅡㅡ;;
뭔가 불편하면 운다고 하는데,,
밥도 먹이고 기저귀도 갈아주고 시원하게도 해주고
이것저것 다해봤는데도 칭얼칭얼 우네요..ㅜㅜ
어제 저는 1시쯤 자고,,그때부터 새벽 4시반까지 안자고
울었다는데...
아응~~왜 우는지 얼릉 말좀 했으면 좋겠네요...ㅋ
유부남분들,,,
애 달래는 비법좀 전수해주세용....ㅋㅋ
어제 노트북 사서 이것저것 셑팅하고,,
지우 달래다 늦게 잤더니 지대 피곤하네요..
근데,,애기들은 왜 울까요??ㅡㅡ;;
뭔가 불편하면 운다고 하는데,,
밥도 먹이고 기저귀도 갈아주고 시원하게도 해주고
이것저것 다해봤는데도 칭얼칭얼 우네요..ㅜㅜ
어제 저는 1시쯤 자고,,그때부터 새벽 4시반까지 안자고
울었다는데...
아응~~왜 우는지 얼릉 말좀 했으면 좋겠네요...ㅋ
유부남분들,,,
애 달래는 비법좀 전수해주세용....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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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2009.08.29.
2009.08.29.
07:58
2009.08.29.
2009.08.29.
08:27
2009.08.29.
2009.08.29.
안아주고 달래면 버릇됩니다. 잘못 버릇되면 밤새 안고 빙빙 돌아야 합니다....
절대 안아 주지 마시고...다리 쭉쭉 토닥토닥,가슴 토닥토닥......
가능하면 안아주거나 업어 주지 마시길 바래요....
이제 장인,장모님도 가셨으니...행복한 고생길이 시작된 겁니다.....
절대 안아 주지 마시고...다리 쭉쭉 토닥토닥,가슴 토닥토닥......
가능하면 안아주거나 업어 주지 마시길 바래요....
이제 장인,장모님도 가셨으니...행복한 고생길이 시작된 겁니다.....
09:43
2009.08.29.
2009.08.29.
09:53
2009.08.29.
2009.08.29.
10:11
2009.08.29.
2009.08.29.
10:42
2009.08.29.
2009.08.29.
11:10
2009.08.29.
2009.08.29.
아이들한테는 부모의 스킨쉽이 중요해요^^
잠깐 잠깐 안아주는데.....울음을 그치면 내려놓고 돌보는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이뿌다고 안고 돌아다니면 나중에는...ㄷㄷㄷ ㅡㅡ;;
잠깐 잠깐 안아주는데.....울음을 그치면 내려놓고 돌보는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이뿌다고 안고 돌아다니면 나중에는...ㄷㄷㄷ ㅡㅡ;;
11:30
2009.08.29.
2009.08.29.
14:13
2009.08.29.
2009.08.29.
16:43
2009.08.29.
2009.08.29.
16:52
2009.08.29.
2009.08.29.
안거나 업지 말고 뉘어놓은 상태에서...
가슴 토닥토닥하고 얼굴에 뺨 대어 주면서....엄마의 손길을 느끼게 하는 게
좋은 듯해요....이쁘다고 안아주면 습관이 되어 엄마아빠가 너무 힘들답니다...
울나라는 좀 애기들 과잉보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저는 좀 예전에도 애들은 냉정하게
키운 편이었답니다....ㅎㅎㅎ
가슴 토닥토닥하고 얼굴에 뺨 대어 주면서....엄마의 손길을 느끼게 하는 게
좋은 듯해요....이쁘다고 안아주면 습관이 되어 엄마아빠가 너무 힘들답니다...
울나라는 좀 애기들 과잉보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저는 좀 예전에도 애들은 냉정하게
키운 편이었답니다....ㅎㅎㅎ
23:22
2009.08.29.
2009.08.29.
말을 할줄안다면 말을 하겠지만 말을 못하니 우는걸로 일단 신호를 보낸다 하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