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게 가능한가요....?
- [충]역기드는그녀
- 조회 수 147
- 2009.08.21. 03:22
||0||0"20여마리 쥐를 임신한 17살 소녀" 는 옛 이야기가 아닌 중국 동북 흑룡강성 한 시골 농촌의 소녀, 리리(莉莉17살) 가 당한 불행이다.
가정의 경제난으로 17살 리리는 학업를 그만두고 공장에 출근하게 되였다. 리리의 집은 시골에 있었고 그의 부모들은 시골 농민들로서 농사를 짓고 작은 식품소매점을 경영하면서 겨우 한해의 민식을 해결할수 있는 살림이었다. 빈곤호라 하기엔 무리고 저축이 없는 평범한 살림이고 근검하게 살아가는 보통가정이다.
식품점을 경영하는 리리네 집에서는 창고가 따로 없고 식품점에 물건이 들어오면 전부 뒤울안의 작은 방에 들여 놓았는데 리리의 아버지는 식품들은 정리하면서 시간이 오랜 식품과 곰팡이가 낀 식품을 버리다가 무심결에 몇봉지의 생리대가 있어 들어보니 쥐들이 구멍을 뚫고 둥지를 만들어 살었었다.
화가난 리리의 아버지는 쥐약을 뿌려놓고 청소를 마쳤는데 몇봉지의 생리대를 팔아버리자니 안되고 버리려니 10위안의 돈이 아까워 아내를 불러 딸과 둘이서 사용해라 하여 결국은 쥐들이 둥지 틀었던 생리대를 집에 남겼다.
이렇게 남긴 생리대는 모녀가 생리일(月经期)이면 사용하곤 했다. 그러던 두달 후 어느날, 출근했던 리리는 갑자기 온몸이 불편하고 힘이 없고 메스껍고 토하는 증상이 나타났다. 공장에 경리와 동료들이 인근의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은 결과 17살 소녀가 임신이라 하여 리리는그런일 없다고 대성통곡하며 울었다.
리리의 부모들도 공장의 직원들도 소녀가 사귀는 남자 친구도 없다고 하면서 도무지 믿지를 못했다. 그러자 의사는 믿지 못하겠으면 현성에 큰 병원에가서 검진을 받으라고 하는 것이였다.
공장 경리와 부모들은 리리를 데리고 현성병원으로 갔다. 검진결과 경리와 동료들은 그자리에서 구역질까지 하면서 울었고 주임의사들까지 눈물을 흘렸다. 검진결과 리리의 배속에는 20여마리의 3mm크기의 쥐가 들어 있었던 것이다.
병원에서는 부모들에게 즉시로 수술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 그렇지 않으면 소녀의 생명까지도 위험하다는 것이다. 배속에 쥐는 성장이 빠른 것으로 이미 이빨까지 올라오기 시작했음으로 반드시 수술을 해야만 한단다.
수술을 받는 중 병원의 교수들과 수술 담당의사들외 일반 간호사들은 감히 한명도 수술실에 들어서지 못했다. 다행이 수술은 성공적이였고 리리도 생명의 위험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리리의 마음에 영원히 지울수 없는 어두운 그림자를 남겼다.
가정의 경제난으로 17살 리리는 학업를 그만두고 공장에 출근하게 되였다. 리리의 집은 시골에 있었고 그의 부모들은 시골 농민들로서 농사를 짓고 작은 식품소매점을 경영하면서 겨우 한해의 민식을 해결할수 있는 살림이었다. 빈곤호라 하기엔 무리고 저축이 없는 평범한 살림이고 근검하게 살아가는 보통가정이다.
식품점을 경영하는 리리네 집에서는 창고가 따로 없고 식품점에 물건이 들어오면 전부 뒤울안의 작은 방에 들여 놓았는데 리리의 아버지는 식품들은 정리하면서 시간이 오랜 식품과 곰팡이가 낀 식품을 버리다가 무심결에 몇봉지의 생리대가 있어 들어보니 쥐들이 구멍을 뚫고 둥지를 만들어 살었었다.
화가난 리리의 아버지는 쥐약을 뿌려놓고 청소를 마쳤는데 몇봉지의 생리대를 팔아버리자니 안되고 버리려니 10위안의 돈이 아까워 아내를 불러 딸과 둘이서 사용해라 하여 결국은 쥐들이 둥지 틀었던 생리대를 집에 남겼다.
이렇게 남긴 생리대는 모녀가 생리일(月经期)이면 사용하곤 했다. 그러던 두달 후 어느날, 출근했던 리리는 갑자기 온몸이 불편하고 힘이 없고 메스껍고 토하는 증상이 나타났다. 공장에 경리와 동료들이 인근의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은 결과 17살 소녀가 임신이라 하여 리리는그런일 없다고 대성통곡하며 울었다.
리리의 부모들도 공장의 직원들도 소녀가 사귀는 남자 친구도 없다고 하면서 도무지 믿지를 못했다. 그러자 의사는 믿지 못하겠으면 현성에 큰 병원에가서 검진을 받으라고 하는 것이였다.
공장 경리와 부모들은 리리를 데리고 현성병원으로 갔다. 검진결과 경리와 동료들은 그자리에서 구역질까지 하면서 울었고 주임의사들까지 눈물을 흘렸다. 검진결과 리리의 배속에는 20여마리의 3mm크기의 쥐가 들어 있었던 것이다.
병원에서는 부모들에게 즉시로 수술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 그렇지 않으면 소녀의 생명까지도 위험하다는 것이다. 배속에 쥐는 성장이 빠른 것으로 이미 이빨까지 올라오기 시작했음으로 반드시 수술을 해야만 한단다.
수술을 받는 중 병원의 교수들과 수술 담당의사들외 일반 간호사들은 감히 한명도 수술실에 들어서지 못했다. 다행이 수술은 성공적이였고 리리도 생명의 위험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리리의 마음에 영원히 지울수 없는 어두운 그림자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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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터넷에서 본기사가 생각이 나는데 염색체+DNA 머이런게 맞지 않아서 임신불가라는데요
인간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