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울딸내미 수족구라네용..ㅠ,.ㅠ
- [충]카오틱블루(서부팀)
- 조회 수 218
- 2009.07.09. 22:17
||0||0저번주 자주 놀던 애기들이랑 평상시와 같이 놀구나서..
주말쯤에.. 같이놀았던 아이하나가 수족구라구해서..
혹시 하고.. 조심할겸.. 다른 애기들 안만나고..
저랑 부인이랑 놀다시피 했는데..
어제 결국.. 손발이랑 입안에.. 물집이.. ㅠ,.ㅠ
아우.. 병원가서 진찰받구 했는데.. 역시나 수족구... 이론..
완전 속상하네용.. ㅠ,.ㅠ
약먹구는 있는데 아침에 열도좀 나공...
평소보다 밥도잘 못먹궁...
출근하는데.. 안떨어질려는거 간신히 부인한테 때놓구.. 출근하는데 속이 쓰리더라구용..
같이놀았던 아기가 잠복기였는데 옮은건징..
한일주일 애기가 힘들거 생각하니.. 걱정이네용..
부인도 그만큼 짜증이 늘어날테공.. ㅠ,.ㅠ
이제 퇴근시간인데.. 가면 애기는 자고있을테고..
아침에 저보다 먼저일어나서 저를 깨우는 우리딸내미..
낼아침에 또 출근전까지 놀아줘야겠네용...
애기있으신분들 모두다.. 위생 청결...ㅠ,.ㅠ
한동안 사람많은곳은 애기랑 같이다니는걸 피하게 될거 같네용..ㅠ,.ㅠ
주말쯤에.. 같이놀았던 아이하나가 수족구라구해서..
혹시 하고.. 조심할겸.. 다른 애기들 안만나고..
저랑 부인이랑 놀다시피 했는데..
어제 결국.. 손발이랑 입안에.. 물집이.. ㅠ,.ㅠ
아우.. 병원가서 진찰받구 했는데.. 역시나 수족구... 이론..
완전 속상하네용.. ㅠ,.ㅠ
약먹구는 있는데 아침에 열도좀 나공...
평소보다 밥도잘 못먹궁...
출근하는데.. 안떨어질려는거 간신히 부인한테 때놓구.. 출근하는데 속이 쓰리더라구용..
같이놀았던 아기가 잠복기였는데 옮은건징..
한일주일 애기가 힘들거 생각하니.. 걱정이네용..
부인도 그만큼 짜증이 늘어날테공.. ㅠ,.ㅠ
이제 퇴근시간인데.. 가면 애기는 자고있을테고..
아침에 저보다 먼저일어나서 저를 깨우는 우리딸내미..
낼아침에 또 출근전까지 놀아줘야겠네용...
애기있으신분들 모두다.. 위생 청결...ㅠ,.ㅠ
한동안 사람많은곳은 애기랑 같이다니는걸 피하게 될거 같네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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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2009.07.09.
수족구.....TV에서 보니.....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고....수족구...즉 입과 손발에 물집이 생기는 증상이
발현합니다...감기처럼 일정기간 지나면 낫는데....
요즘은 중국산 변형들이 유행되어...위험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병원에 가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겠지요 !!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고....수족구...즉 입과 손발에 물집이 생기는 증상이
발현합니다...감기처럼 일정기간 지나면 낫는데....
요즘은 중국산 변형들이 유행되어...위험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병원에 가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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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14:11
2009.07.10.
2009.07.10.
모두들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셔서용..
그래도 걱정했던거보다는 애기가 평소처럼 잘놀기도하고.. 그러네용..
먹는게좀 줄고.. 자다가 가끔 깨서.. 문제지만용..
그래도 많이 울며 짜지 않고 잘노내용..
그래도 걱정했던거보다는 애기가 평소처럼 잘놀기도하고.. 그러네용..
먹는게좀 줄고.. 자다가 가끔 깨서.. 문제지만용..
그래도 많이 울며 짜지 않고 잘노내용..
15:25
2009.07.10.
2009.07.10.
아기도 아기지만 아빠 엄마 마음이 얼마나 아픈데...
밥도 제대로 못먹고 힘들어 할텐데... 걱정이네요.
수시로 열나는거 잘 체크해 주시고... 뭘 먹여야 하나 따뜻한 보리차였던가...
아무튼 열이 좀 나면 따뜻한 보리차라도 자주 먹이시구요... 에공~ 얼릉 나아야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