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이제 정말로 장마가 시작된 듯....
기상청 예보도 잘 맞네요.
빗소리를 들으며 앉아 있으니...이런 저런 상념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벌써 시간이...이렇게.....

오늘 아침에 보니 본넷에 새똥을 맞았던데....
빗소리로 봐서는 벌써 씻겨 내려 갔을 듯....
자동세차는 제대로 될 듯 합니다.

이제 슬슬 잠자리에 들어야 겠습니다.
일주일의 절반이 벌써 지나 갔네요.

좋은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