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지대 소심쟁이 탱인데요.... ;;;

대학때 빼곤 동호회활동이 전무했고요...

특히나 자동차동호회는 동경의 대상이었쥬~!!! ;;;

차에 관심이 있었지만 꾸미기엔 용기가 나질 않았음둥..

왜냐면... 저는 차도 그렇지만 장비에 대해 완전 무식 기계치였고 총알은 그냥 생기는게 아니거등용..;;;

스퐁이를 영접하면서 눈팅만 하다 프론트바이져 부착을 계기로 오프모임에 나가기 시작했네요...

그때.. 작년이쥬.. 솔맹광역장님과 던진님이 부착해주시느라 고생하셨단.. ㅋㅋㅋㅋ

암튼 제가 사교적인 성격이 아니라서 나름 뻘줌했지만 그래도 드리대니 지금은 어색함이 많이 무뎌졌네요.. ㅋㅋㅋㅋ

다만 첨이 어려웠을 뿐이지만 이젠 나름 정도 들었고... 참 좋습니다....

저 오늘 그냥 와이프, 동생과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술먹었어요....

그래서 그냥 취김에 횡설수설하는거구용~~!!! 으흐~;;;

쬐금 이해해 주시고요....  

저는 그냥 우리 스포넷이 좋구.... 충방 횐님들이 좋아요....

알라븅~♡



ps. 덕이행님 우리 알콜번개 언제 해용???????? 찰스님도 많이 기둘려용~~ ㅋㅋ
     지명도 없는 지가 번개치기보단 성님이 함 번개 쳐주세용~~!!! ^^ㅋ
     마실껀 책임질게유~ !!! ^ㅡ^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