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밤새 죽을뻔 했네요..ㅜㅜ
- [충]오라이
- 조회 수 142
- 2009.06.20. 08:19
||0||0어제 퇴근하고 병원직원들과 술마시러 월평동으로 고고싱~
1차 삼겹살에 쏘주~ 2차 맥주 마셨는데..
술을 잘 못마시는 저로써는 무자게 무리했습니다.
지대 빠른 스피드로 먹고,,아마 근 2년새에 젤 많이 먹은듯,,
집에와서 새벽4시까지 화장실을 왔다갔다..ㅡㅡ;;
목젖이 튀어나오려고 하는 그느낌을 아시려는지..ㅋㅋ
하튼,,목아파 죽겠네요~
다행히 오늘 쉬는날이라,,얼릉 해장하고~
좀이따 갈마큐로 고고싱할 예정입니다~~~
오라이~~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차 삼겹살에 쏘주~ 2차 맥주 마셨는데..
술을 잘 못마시는 저로써는 무자게 무리했습니다.
지대 빠른 스피드로 먹고,,아마 근 2년새에 젤 많이 먹은듯,,
집에와서 새벽4시까지 화장실을 왔다갔다..ㅡㅡ;;
목젖이 튀어나오려고 하는 그느낌을 아시려는지..ㅋㅋ
하튼,,목아파 죽겠네요~
다행히 오늘 쉬는날이라,,얼릉 해장하고~
좀이따 갈마큐로 고고싱할 예정입니다~~~
오라이~~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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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8
2009.06.20.
2009.06.20.
전 예전에 담근술을 지대 맛나네 먹고
하루는 시체처럼 뻗고..
2일동안 오바이트 하는데..
정말이지..죽는줄 알았습니다..
3일이 지난후에나 깨어났다는..ㅠㅠ
하루는 시체처럼 뻗고..
2일동안 오바이트 하는데..
정말이지..죽는줄 알았습니다..
3일이 지난후에나 깨어났다는..ㅠㅠ
08:50
2009.06.20.
2009.06.20.
08:54
2009.06.20.
2009.06.20.
09:05
2009.06.20.
2009.06.20.
09:34
2009.06.20.
2009.06.20.
09:41
2009.06.20.
2009.06.20.
10:45
2009.06.20.
2009.06.20.
11:48
2009.06.20.
2009.06.20.
12:04
2009.06.20.
2009.06.20.
제가 그기분 알죠....
안주를 회로 먹으면...몇일동안...비린내가...헐헐...
그일 이후에...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ㅋㅋㅋ
몸조리 잘하시길...
안주를 회로 먹으면...몇일동안...비린내가...헐헐...
그일 이후에...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ㅋㅋㅋ
몸조리 잘하시길...
19:49
2009.06.20.
2009.06.20.
20:35
2009.06.22.
2009.06.22.
그게 바로 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