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없는 소리는 하는 응큼님 ㅋ

응큼이 모델해~ =0=

응큼님/ 안녕하세요.. 무대 에서 뒷 태만 본 태자 입니다..

무대에서 춤 추시는 모습 사진이 지대 허접한 초보 사진사에 찍혔어.. 올릴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뭐!! 그닥 볼꺼리는 없습니다.. 인사라도 나누어야 하는디... 여튼 멀리서 나마 용안을 볼수 있었어 반갑웠습니다..

그러게요..저도 태자님하고 인사를 나눴으면 햇는데..

어디에 계신지..몰라서..ㅠㅠ

올리기 뭐하심..메일로 쏴주세요..ㅋㅋ

저 한번에 알아보시겠어요??ㅋㅋ

응큼님은 단번에 알아볼수 있다는...ㅋ

류지혜씨도 화장실가면 큰거 작은거 다 봅니다.

그래도 좋아하시잖아요 ㅋ

응큼ㅎ ㅏㅅ ㅕ ㄹ ㅏ.. ^^

정말 응큼하시네요.....
맘에 없는 소릴 하시다뉘...............

근데 사실.........여성분들은 울퉁불퉁 안 좋아라해요....
꽃미남 스타일을 좋아라 합니당....

그럼 다음 정모때는 F4를 초빙해야겠네요..

아흐흐..그리고 다음 정모때는 연차를 써서라도 일찍 가야겠어요..

2부 행사동안 제대로 인사도 나누지 못한 회원님들이 정모가 끝난뒤에나

생각이 나더라구요..ㅠㅠ

뭔소리여 ㅋ

다음 정모때는..운동을 좀 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