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비통한 마음 말로 전할수 없습니다.

어제 탤렌트계의 어머니뻘인 여운계 선생님이 암과 투병중 돌아가시고

오늘 아침 노무현 전 태통령이 서거를 하셨습니다.
유서를 남긴것으로 보아 지금까지 뉴스를 보아 자살이겠죠 다른 억측까진..

그리고 또 한가지 직장상사 아버님이 별세를 하셨다고 하네요

그리하여 금일 전라도 김제로 조문을 가야 하네요~~~

전국정모를 참석하지 못해서 또한 비통합니다.

오늘은 비통한 하루가 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