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힘드네욤;;;; ㅠ ㅠ
- [충]Tommy
- 조회 수 563
- 2009.04.10. 21:01
||0||0오늘 여친이 정말 힘들게 얻은 하루 휴가쥬..
토요일 일요일은 절대 놀지 못하는 일을 하는저는...항상 미안함에...
오늘만은 꼭 재미있게 시간 보내자 다짐하고...여러가지 준비를 했쥬...
하지만..ㅡㅡ;;
새벽부터 열이나기 시작하더니...정말 헛껏이 보일 정도로 밤새도록 고생했습니다....
그래도...휴가 망치기 싫어서 아픈몸을 이끌고 병원문 열자마자 주사맞고 버텼쥬...
원래 가평 근처에 수목원하고 , 쁘티 프랑스 다녀올려고 했는데...도저히 엄두가 안나...여기저기 돌아다녔네유..
오늘은 세차 번개 도저히 못갈껏 같습니다...;; 원래 안빠지는거 아시쥬?
요즘 왜 이렇게 심심하면 아픈지...저도 정말 미치겠다눈;;;;
푹 쉬고....날아올라님 결혼식때 뵐께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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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2009.04.10.
2009.04.10.
언능 낳으셔야할텐데...
저도 어제부터 목아프고 감기몸살기운이 돌아서...
약먹고있는데.. 낳아지질 않네요...
오늘 근무가 왜케 힘든지....
요즘 오뉴월감기가 유행인가봅니다........
저도 어제부터 목아프고 감기몸살기운이 돌아서...
약먹고있는데.. 낳아지질 않네요...
오늘 근무가 왜케 힘든지....
요즘 오뉴월감기가 유행인가봅니다........
21:54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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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
200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