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평일날 하루 반나절 놀았다고..
- [충]응큼너부리(서부당)
- 조회 수 124
- 2009.04.10. 15:55
||0||0일하기 무지 싫고..
두터운 청바지 속에는 이미 땀줄기가 주루룩..
티셔츠 한장만 입고 있는데도..땀줄기가 주루룩..
양말속 발가락사이에도 땀줄기가 주루룩..
일하기 무지 싫은 오늘입니다..
내일도 출근을 해야한다는;;;;
두터운 청바지 속에는 이미 땀줄기가 주루룩..
티셔츠 한장만 입고 있는데도..땀줄기가 주루룩..
양말속 발가락사이에도 땀줄기가 주루룩..
일하기 무지 싫은 오늘입니다..
내일도 출근을 해야한다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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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1.
2009.04.11.
저는 이런날이 얼마 안남은지라... 그러기 전에 쪼까 여유를 즐겨볼라구욧~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