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체의 신비를 경험중입니다..
- [충]응큼너부리(서부당)
- 조회 수 175
- 2009.02.13. 11:41
오늘 새벽 5시..
눈이 번쩍 떠지면서..뒤통수에 전기한번 오더니..
저의 모든 괄약근은 마치 힘이 풀린냥..
화장실로 가서리..
하수도 밸브 2개 모두 열어제끼고..
잠시 후 또 열어제끼고..
그러다 속이 울렁해..상수도 밸브도 열어제끼고..
하늘이 노랗고? 노노노~ 화장실이 노랗게 보이고..
진이 쭉 빠짐서..암방까지 걸어갈 기력이 없어서..
변기에 잠시 앉았다가 하수도 밸브를 또 열고..
그러기를 3시간..출근하는길 도중에 신호가 와서리
불이나케 삼실로 와서..1시간은 또 그렇게..ㅠㅠ
차에서 1시간쯤 자고 공장에 가서 이온음료 하나 마시고
또 30분을 밸브 열어놓고..
지금 아주 눈이 켕해죽겠습니다..
어제 저녁 먹은 양으로 비례하면 얼마나 더 나올수 있을지
지대 궁금합니다..ㅋㅋ ㅠㅠ @,.@
눈이 번쩍 떠지면서..뒤통수에 전기한번 오더니..
저의 모든 괄약근은 마치 힘이 풀린냥..
화장실로 가서리..
하수도 밸브 2개 모두 열어제끼고..
잠시 후 또 열어제끼고..
그러다 속이 울렁해..상수도 밸브도 열어제끼고..
하늘이 노랗고? 노노노~ 화장실이 노랗게 보이고..
진이 쭉 빠짐서..암방까지 걸어갈 기력이 없어서..
변기에 잠시 앉았다가 하수도 밸브를 또 열고..
그러기를 3시간..출근하는길 도중에 신호가 와서리
불이나케 삼실로 와서..1시간은 또 그렇게..ㅠㅠ
차에서 1시간쯤 자고 공장에 가서 이온음료 하나 마시고
또 30분을 밸브 열어놓고..
지금 아주 눈이 켕해죽겠습니다..
어제 저녁 먹은 양으로 비례하면 얼마나 더 나올수 있을지
지대 궁금합니다..ㅋㅋ ㅠㅠ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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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2009.02.13.
2009.02.13.
11:55
2009.02.13.
2009.02.13.
11:59
2009.02.13.
2009.02.13.
해군입대 자대배치받고 승선 첫날... 태풍와서 피항(배들은 태풍오면 바다로 나갑니다..)
일주일동안 말통 옆에차고 일했던 기억이.... 소위말하는 x물이 상수도로...
응큼님 일단 병원가삼.... 더 탈나기전에... 탈수증 조심하시고 =0=^
일주일동안 말통 옆에차고 일했던 기억이.... 소위말하는 x물이 상수도로...
응큼님 일단 병원가삼.... 더 탈나기전에... 탈수증 조심하시고 =0=^
12:02
2009.02.13.
2009.02.13.
12:07
2009.02.13.
2009.02.13.
12:11
2009.02.13.
2009.02.13.
12:36
2009.02.13.
2009.02.13.
12:54
2009.02.13.
2009.02.13.
12:59
2009.02.13.
2009.02.13.
13:03
2009.02.13.
2009.02.13.
13:23
2009.02.13.
2009.02.13.
빨랑 병원가보세요...
저도 몇달전에 장염으로 일주일 고생했어요..
병원도 일주일 동안 4번정도 가고..
죽하고, 누룽지로 1주일 버티는데 허기져서 혼났음...
앓고 나니 몸무게가 5키로 빠지더라구요...---> 일주일 지나니 원래대로...
더 고생하기전에 병원으로 ㄱㄱㄱ
저도 몇달전에 장염으로 일주일 고생했어요..
병원도 일주일 동안 4번정도 가고..
죽하고, 누룽지로 1주일 버티는데 허기져서 혼났음...
앓고 나니 몸무게가 5키로 빠지더라구요...---> 일주일 지나니 원래대로...
더 고생하기전에 병원으로 ㄱㄱㄱ
13:42
2009.02.13.
2009.02.13.
14:47
2009.02.13.
2009.02.13.
15:42
2009.02.13.
2009.02.13.
16:13
2009.02.13.
2009.02.13.
다른 생각으로 클릭했네요....
응큼님 몸조리 잘하세용~~~ ;;;
탈수증 심하쥬~ ㅡㅜ;;
푸우덕이님// 해군 나오셨네요... 저도 해군 !!! 필~~~~ 승~~~~ ^^!
응큼님 몸조리 잘하세용~~~ ;;;
탈수증 심하쥬~ ㅡㅜ;;
푸우덕이님// 해군 나오셨네요... 저도 해군 !!! 필~~~~ 승~~~~ ^^!
17:04
2009.02.13.
2009.02.13.
18:16
2009.02.13.
2009.02.13.
언넝 쾌차하시길....
힘드시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