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체...;;;
- [충]Tommy
- 조회 수 143
- 2009.01.14. 14:04
오늘은 상태가 더욱 심각해져서... 누워이쓰므니다..;;;
입은 왜 이렇게 마르는지...
밥을 먹어야 약을 먹을텐데... 입맛도 엄꾸;;;;
그렇다고 알샵 까지 놀러가기엔 오늘은 운전할 자신이 없네유;;ㅎ
밤에 누가 저 살포시 밟고 가셨나요? ㅡ_ㅡ
감기 진짜 징그럽게 안떨어 진다눈;;;
입은 왜 이렇게 마르는지...
밥을 먹어야 약을 먹을텐데... 입맛도 엄꾸;;;;
그렇다고 알샵 까지 놀러가기엔 오늘은 운전할 자신이 없네유;;ㅎ
밤에 누가 저 살포시 밟고 가셨나요? ㅡ_ㅡ
감기 진짜 징그럽게 안떨어 진다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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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따듯....아니 뜨거운 아랫목에서 푹 지져야..........
요즘 몊일 신년회다, 무주행이다... 찬바람 넘 쎄고 다녀서 그러신듯........;
병원가서 아픈주사 한방 맞아야 뚝 떨어져요...... 병원 다녀오세요...
요즘 몊일 신년회다, 무주행이다... 찬바람 넘 쎄고 다녀서 그러신듯........;
병원가서 아픈주사 한방 맞아야 뚝 떨어져요...... 병원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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