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탈도 많고...개인적으로 힘들었던...2008년 이였습니다.

2007년에 이어 스포넷과 함께한 행복했던 2008년을 뒤돌아 봅니다.

이제는 저에 인생에 큰 부분을 차지한 회원분들...형님 아우들...

그들이 있기에 힘들었던 부분도 만나서 웃고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풀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다가오는 2009년도 모두 화이팅 하시고 돈 많이 버시고..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은 오프최강 충방을 목표로 해봅니다 ^^;









아..그리고 제가 갑자기 탈퇴하믄 결혼하는줄 아시고....굳이 힘들여서 찾지 마시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