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 해를 마무리하며.....
- [충]soulman
- 조회 수 120
- 2008.12.29. 17:21
오래간 만에 글 올립니다.
그동안의 바쁜 업무는 이제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유난히 연말까지 바빴던 2008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며칠 전에 금번 학기 성적이 나왔길래 확인해 보니....
고생한 만큼 학점이 잘 나와서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으흐~
기쁜 일이 거의 없었던 암울했던 2008년인데....
2009년은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년이 되면 여유 좀 가지고 살 수 있겠지요??
오늘 임금협상 결과가 나왔는데 임금동결된다는 하네요...ㅠ.ㅠ
아무튼 회원님들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기분좋게 새해를 맞이하시길 빌어 봅니다~
오늘 실 송년회 한다는데.....
기분좋게 한해를 마무리해야 겠죠??
그동안의 바쁜 업무는 이제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유난히 연말까지 바빴던 2008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며칠 전에 금번 학기 성적이 나왔길래 확인해 보니....
고생한 만큼 학점이 잘 나와서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으흐~
기쁜 일이 거의 없었던 암울했던 2008년인데....
2009년은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년이 되면 여유 좀 가지고 살 수 있겠지요??
오늘 임금협상 결과가 나왔는데 임금동결된다는 하네요...ㅠ.ㅠ
아무튼 회원님들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기분좋게 새해를 맞이하시길 빌어 봅니다~
오늘 실 송년회 한다는데.....
기분좋게 한해를 마무리해야 겠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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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soulman
17:24
2008.12.29.
2008.12.29.
한해 마무리 잘하고시요...
2009년 더 어려워진다고는 하나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는 않네요... 더 낳아 지겠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얼굴 뵌지가 오래됐다는... 흐흐~
2009년 더 어려워진다고는 하나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는 않네요... 더 낳아 지겠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얼굴 뵌지가 오래됐다는... 흐흐~
17:26
2008.12.29.
2008.12.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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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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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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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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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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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2008.12.29.
18:24
2008.12.29.
2008.12.29.
19:59
2008.12.29.
2008.12.29.
21:31
2008.12.29.
2008.12.29.
21:45
2008.12.29.
2008.12.29.
03:14
2008.12.30.
2008.12.30.
19:59
2008.12.30.
2008.12.30.
얼굴까먹겠 ;;;
암튼 새해엔 웃는일만있으시고요 뜻한바 모두 이루세요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