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 [충]응큼너부리(서부당)
- 조회 수 109
- 2008.12.01. 22:29
전 오늘 배추 나르고 공장 두어번 들어갔다 나오니..
하루가 다 갔네요..
다행이 와이프가 꼬기를 지대로 챙겨줘서..
이슬양을 덥썩..했네요..ㅋㅋ
후식으로 감과 귤을 맛나게 먹고 있는 중염..
내일은 또 무슨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밤새 따뜻한 이불속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하루가 다 갔네요..
다행이 와이프가 꼬기를 지대로 챙겨줘서..
이슬양을 덥썩..했네요..ㅋㅋ
후식으로 감과 귤을 맛나게 먹고 있는 중염..
내일은 또 무슨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밤새 따뜻한 이불속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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