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방에 몇 안되는....................동갑내기.....마루님..

오늘 친히 전화를 주셨는데...제가 바빠서 길게 통화 못했네요.ㅋㅋ

어제 선물로 주신...............구운달걀...............아침 출근길에 KTX에서 한줄 먹었네요...든든하게...^^

근데....목막혀 죽는줄.....ㅡ,.ㅡ;

아침엔 매점 리어카 안다니는데....게다가 지갑엔 만원짜리만..ㅡ,.ㅡ;

달걀..........앞으로도 꾸준한 공급 부탁드리며..ㅋㅋㅋㅋ

가게엔 절대 닭을 들여놓지 마시길....ㅋㅋㅋ  곰부인 놀래자빠져요......조류를 싫어하는것보다 끔찍하게 무서워해서..

간간히 오창 호수공원가서 딸래미 사진찍어주고 달걀이나....수급해야겠어용...

담에 지대 맛나다는 짬뽕 먹으러 가죵..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