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도 역시
- [충]도밍고스
- 조회 수 146
- 2008.08.15. 00:19
이제 2일째~ 언제까지 일진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속에 차 생각 뿐이에요 ~
괜히 운전하고 싶고 ... 전에 아버지 차 운전때는 얼른 내리고 싶은 생각뿐이었는데 ^^;
비닐도 떼어 내기 싫었지만 어제 밤에 습도가 높은 밤인데도 불구하고 ~ 땀내면서 다 뜯었습니다. ...
운전하면서도 스포넷에서 배운 효율적인 운전 방법을 해보기도 하고 .. ㅋㅋ 하여튼 티내는거 같지만 정말
좋습니다. 이 기분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지만 .. 맘껏 즐기렵니다.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도 ~ 나도 그랬었지 ~ 라고 ㅎㅎ
양궁 아쉽지만 정말 잘했습니다. 비록 졌지만 최선을 다한 박성현 선수에게 박수를 짝짝짝! 보냅니다.
이제 연휴네요 ~ 저도 푸~욱 쉬고 20일 부터 시작되는 휴가 스포티지랑 즐기고 싶습니다.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
괜히 운전하고 싶고 ... 전에 아버지 차 운전때는 얼른 내리고 싶은 생각뿐이었는데 ^^;
비닐도 떼어 내기 싫었지만 어제 밤에 습도가 높은 밤인데도 불구하고 ~ 땀내면서 다 뜯었습니다. ...
운전하면서도 스포넷에서 배운 효율적인 운전 방법을 해보기도 하고 .. ㅋㅋ 하여튼 티내는거 같지만 정말
좋습니다. 이 기분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지만 .. 맘껏 즐기렵니다.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도 ~ 나도 그랬었지 ~ 라고 ㅎㅎ
양궁 아쉽지만 정말 잘했습니다. 비록 졌지만 최선을 다한 박성현 선수에게 박수를 짝짝짝! 보냅니다.
이제 연휴네요 ~ 저도 푸~욱 쉬고 20일 부터 시작되는 휴가 스포티지랑 즐기고 싶습니다.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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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때가 언제였던지...
요새는 누가 내 빽미러 좀 치구 가주지하고 안접고 다닌다는~ ㅎㅎ
딱 걸리믄 걍 두 짝 다 갈아버리는겨!! 어어~ 이쪽도 잘 안접혀!! ㅋㅋ
요새는 누가 내 빽미러 좀 치구 가주지하고 안접고 다닌다는~ ㅎㅎ
딱 걸리믄 걍 두 짝 다 갈아버리는겨!! 어어~ 이쪽도 잘 안접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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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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