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 그러니까..
- [충]응큼너부리(서부당)
- 조회 수 127
- 2008.08.02. 11:55
처가집으로 점심 식사하러 가는데..
와이프보다 나이 어린 이모가 결혼할 남자를 소개시켜준다는..자리임..
몇살인지 아직 모르지만..이모가 처제또래니까..남자가 쬐끔 연상이면..
내또래..ㅠㅠ 이모부될분은 울 장인어른께..형님하지만..전 장인어른..ㅠㅠ
참 이상한 시츄에이션..암튼간 오후에 글 올리겠습니다..지발 나이가 나보다 많길..ㅠㅠ
어리다면 어찌 이모부님이라고 해야하나..ㅋㅋ 어흑..
와이프보다 나이 어린 이모가 결혼할 남자를 소개시켜준다는..자리임..
몇살인지 아직 모르지만..이모가 처제또래니까..남자가 쬐끔 연상이면..
내또래..ㅠㅠ 이모부될분은 울 장인어른께..형님하지만..전 장인어른..ㅠㅠ
참 이상한 시츄에이션..암튼간 오후에 글 올리겠습니다..지발 나이가 나보다 많길..ㅠㅠ
어리다면 어찌 이모부님이라고 해야하나..ㅋㅋ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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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2008.08.02.
2008.08.02.
13:22
2008.08.02.
2008.08.02.
어쩌겠습니까,, 할수없죠뭐,,,
저도 40도 안된나이에 막내 할아버지가 됬습니다. ㅠ.ㅠ
남들 처재벌에게 이모부 소리듣고 고무부소리 들어야하니,,
어디 놀러가서 그소리 들으면 무지 늙은것 같이 들린다는,,
참고로 전형님이라고 불러야 하는사람이 70세가 다되어 간답니다. ㅠ.ㅠ 에효~~~
촌수땜에 미티미티,,,
저도 40도 안된나이에 막내 할아버지가 됬습니다. ㅠ.ㅠ
남들 처재벌에게 이모부 소리듣고 고무부소리 들어야하니,,
어디 놀러가서 그소리 들으면 무지 늙은것 같이 들린다는,,
참고로 전형님이라고 불러야 하는사람이 70세가 다되어 간답니다. ㅠ.ㅠ 에효~~~
촌수땜에 미티미티,,,
15:27
200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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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2008.08.02.
2008.08.02.
다행이 저보다는 1살많은 33살이였구요..7남매중 막내라네요..ㅋㅋ
담달 28일날 결혼식하구요..병점? 인가..어디였징..하여간..
처형과 형님은 나이 어린 이모부 보게 생겼습니다..ㅋㅋ
담달 28일날 결혼식하구요..병점? 인가..어디였징..하여간..
처형과 형님은 나이 어린 이모부 보게 생겼습니다..ㅋㅋ
16:05
200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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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
2008.08.02.
2008.08.02.
23:36
2008.08.02.
200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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