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오내요 ㅎㅎㅎ
- [충]푸우덕이
- 조회 수 120
- 2008.06.28. 08:11
어제 3시반경 일어나 용산 올라가서 180세대의 주방가구 선반 확인하고 왔습니다...
34층에서 확인하며 내려오는 방식으로 ㅡㅡ^
밥먹는 시간뻬고는 계속 움직였네요 ㅎㅎㅎ
한동 마무리 하고 부장님께보고드리면서 남은세대(200세대..)는 월욜에 확인하기로..(죽었다 ㅜㅡ)
47평,54평,62평이 있는 세대들이었는디.... 나중에는 47평이 좁아보이더군요...
월욜날에는 80평까지있는디.. 자꾸 눈만 높아지는것같아요 =0=
하루종일 가구 문만열다보니 느낀점은 수입가구가 좋긴좋구나하는거...(손이 편하더군요)
죽어라고 안빠진던살이 가쁜이 1키로 넘게 빠진날이었습니다...
오늘은 상서 Q가서 오일필터갈고(5/2일갈았었는디 ㅜㅡ) 신두리로 고고~~~
비오는 바다를 담으로 갑니당 ~~~=0=
34층에서 확인하며 내려오는 방식으로 ㅡㅡ^
밥먹는 시간뻬고는 계속 움직였네요 ㅎㅎㅎ
한동 마무리 하고 부장님께보고드리면서 남은세대(200세대..)는 월욜에 확인하기로..(죽었다 ㅜㅡ)
47평,54평,62평이 있는 세대들이었는디.... 나중에는 47평이 좁아보이더군요...
월욜날에는 80평까지있는디.. 자꾸 눈만 높아지는것같아요 =0=
하루종일 가구 문만열다보니 느낀점은 수입가구가 좋긴좋구나하는거...(손이 편하더군요)
죽어라고 안빠진던살이 가쁜이 1키로 넘게 빠진날이었습니다...
오늘은 상서 Q가서 오일필터갈고(5/2일갈았었는디 ㅜㅡ) 신두리로 고고~~~
비오는 바다를 담으로 갑니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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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충]응큼너부리(서부당)
[충]soulman
[충]야메술사™
08:28
200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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