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브 만두형님..ㅋ

*^^*

지대부럽 ;;;;

헉..만두형님 사랑한다는 말이 뭐가 지대부럽이래요..

그 무의미적이고 형식적인 리플은 치우세요..

제맘도 몰라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경방에 제 잘생긴 얼굴 올렸습니다..ㅋㅋ 감상평가좀 올려주세요..ㅋ

저도 맥주가 땡기네요...으흐~

음...저 원래 술 챙겨 먹는 스탈 아닌데.
왜 그럴까요...
요즘들어 계속 퇴근 시간 되어 가면 술이 생각 난다는;;;
지금은 치킨에 시원한 맥주가...절실히 생각 나유..ㅠㅠ
현제 통장잔고 바닥으로 생각도 못한다는..
지대 가난..ㅠㅠ

참 soulman님께서 드신다는그 맥주좀 추천해주세요..
동네 슈퍼에선 안판다던..

전 맥주는...잘 안먹어 봐서리...맛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전 맥주 먹을때 무조건 알콜 젤 높은 카스레드...ㅋㅋ
따끈하고 맛난 치킨 한조각 크게 베어 물고..
카스레드 한사발 쭉 들이키면.....아흑...ㅠㅠ

어흑..카스레드 지대 맛나다는..ㅋ

전 카스레드를 주로 먹는다는..ㅎㅎ
딴건 시도를 안해봤네욤...글고 딴건 그게 그거 같아서 뭘 먹었었는지도 까먹는다는;;;
일반 카스..오비..하이트..그게 그거 같아욤..ㅎㅎ
암튼...맥주는 먹고 싶을때 쭉~~~~~~~~~~~~~~~~~들이 킬때가 지대 맛나죠..ㅎ
쩝쩝쩝;;;

요샌 스타우트 마시는데..나름 괜찮더라구용..ㅋㅋ
카스 레몬 비추염..ㅠㅠ
중국 칭다오는 하이트 비스름함..
독일 벡스?벅스?는 밋밋함..ㅠㅠ

어떤 맥주??? 으흐.....전 닥치는대로 먹습니다....
일전에 먹었던게....크롬바흐였고...개인적으론
하이네켄을 즐겨 먹습니다....

지금 냉장고엔 하이트가 있네요 ㅋㅋ

맞다..크롬바흐..맞아염..그거 였어욤..

솔맨님 던져 주세유~~~~~ㅜㅜ
글고 혹시 먹다 남으신 치킨 어디 없나유??ㅎㅎㅎ
집에 가서 시켜 달라구 쫄라 볼까??ㅎㅎ
아;;;살찐다고 안사줄텐데..ㅠㅠ
제가 부모님께 부탁했다는;;;밤에 뭐 먹으면 막 잔소리 해달라고..ㅋㅋㅋㅋ

어떻게 시원한 시원소주로 ....솔맨님..답글과 중복..중...

으으으...

크롬바흐 먹고싶다...흐흐~~

메인사진으로 써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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