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에 열심히 애정을 쏟아부으면.....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바라는게 인지상정이죠 !!!
인간관계도 또한 그렇구요.....

그러나....세상사람들이 다들 틀려서.....
그 표현의 방식이 각양각색입니다....그래서 황당한 경우도 있고....
갈등도 생기고 그러는가 봅니다.

한가지 대안으로 애정은 품되, 아무 것도 바라지 않으면 어떨까요???
바라는게 없으면....상대방에게 화낼 일도 없겠죠??
인생사 새옹지마라고.....합니다.
힘든 날이 있으면 좋은 날도 찾아 올테니......
마음 편하게 기다려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