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벽까지 영화보고 간만에 글 올립니다.
- [충]비몽
- 조회 수 140
- 2008.05.11. 05:11
'브이 포 벤테타'라는 영화였는데..
액션영화보고 감동받기는 처음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현 시점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매트릭스 만든 감독이 또 가상세계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인데 네티즌들의 의견은 다양하더군요.
아무튼 저는 간만에 영화다운 영화 봤습니다.
언론에 의해 우매화된 시민들을 가볍게 통제하는 독재적인 정부가 주인공에 의해 박살나는 뭐 그런내용인데요..
물론 말도 안되는 내용이긴 하지만..
요즘 신문에 어리게만 봐왔던 중고등학생들 때문에 정부가 땀 빼는 모습보면..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아무튼 휴일에 할일없는 분들은 보셔도 될 영화로 추천 드립니다.
근데... 이시간까지 난 뭐하고 있는겨..
가서 자야겠네요.
마눌님한테 혼날듯~~
액션영화보고 감동받기는 처음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현 시점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매트릭스 만든 감독이 또 가상세계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인데 네티즌들의 의견은 다양하더군요.
아무튼 저는 간만에 영화다운 영화 봤습니다.
언론에 의해 우매화된 시민들을 가볍게 통제하는 독재적인 정부가 주인공에 의해 박살나는 뭐 그런내용인데요..
물론 말도 안되는 내용이긴 하지만..
요즘 신문에 어리게만 봐왔던 중고등학생들 때문에 정부가 땀 빼는 모습보면..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아무튼 휴일에 할일없는 분들은 보셔도 될 영화로 추천 드립니다.
근데... 이시간까지 난 뭐하고 있는겨..
가서 자야겠네요.
마눌님한테 혼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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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1.
2008.05.11.
용산에서 디지털 전용관에서 본 기억이 있는 그 영화...
혹시 V마크인가 벽에 그어놓고.. 멋지게 웃는 마스크 나오는...
머 그랬던 기억이... 암튼 영화 참 잘 만들어진... ^^ 요즘 시국에 잘 어울리는....
혹시 V마크인가 벽에 그어놓고.. 멋지게 웃는 마스크 나오는...
머 그랬던 기억이... 암튼 영화 참 잘 만들어진... ^^ 요즘 시국에 잘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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