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지윤이가 아프네요~ ㅡ,.ㅡ 38.5도~ 에공...
지금 해열제 먹이고 상태를 좀 봐야겠네요.

지윤이 상태봐서 세차장에는 작무님 만나뵙고
가능하면 간단하게 세차만 하고 들어와야 겠네요.

이궁... 이눔이~
아무래도 몸살을 하는 것 같네요.
요며칠 밖에서 좀 놀고 견학다니고 하더니...

암튼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용! ^^

저는 지금 밥 먹습니당!

장모님이 오셨기때문에 오늘 저녁 메뉴는 아구찜!! ㅎㅎ
해산물 요리는 장모님이 꽉 잡고 계셔서리~ ㅋㅋ

암튼 그래요...